요즘 아이들을 키우며 이런저런걱정이 많이생기네요,
점점 커갈수록 편할줄만알았던 저의착각..
어리면 어린만큼 힘들고 크면 큰만큼 고민과 걱정이 생기네요
저희 아들들은 4살 7살이예요
하루하루 둘이 안싸우는날이 없고
동생때문에 첫째는 스트레스받아하고,
둘째는 또 형때문에 스트레스받아합니다,
저또한 지치구요...
그럴때쯤 이책을 의사선생님께 추천받았어요
아직읽진않았지만 슬쩍 넘겨보았더니
제가 고민하던,그리고 왜우리아이들은 ?
이런내용이 담겨져있네요
독박육아를 하며 지칠대로지친 저에게
이책을 읽어보라며 걱정이 많은 엄마같아보인다 하셨어요
😅😅😅

 

천천히 시간날때 읽어봐야겠어요
우리도 부모가 처음이자나요😭
다 잘할순없는거자나요
그리고..앞으로 더좋은 부모가 되기위해 노력하면되요
우리모두 힘내요❣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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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엘비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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